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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0 22:38
우리가 고난중에 있을때
 글쓴이 : 덕필유린
조회 : 1,015  
우리가 고난중에 있을때. (약5:13)

1, 기도 하십시요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13절)
야고보의 신앙생활에서 기도를 빼놓으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특히 고난과 박해의 위협 속에서 그가 하나님을 절대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기도였습니다.
낙타무릎 야고보가 권면합니다.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야고보는 수많은 고난을 기도로 이겨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고난의 순간에도 기도를 통해 순교자의 영광스러운 반열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 자신의 삶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라고….
야고보가 말하는 고난은 우리가 생각하는 삶의 어려움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당해야 하는 그런 종류의 고난이었습니다.
그런 고난은 사실 얼마든지 비켜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포기하기만 하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였습니다.
기도가 바로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2, 찬송하십시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3절)
이 부분을 영어로 읽으면
‘Is anyone happy? Let him sing songs of praise.’라고 합니다.
‘행복하다면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말하는 ‘행복’은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기분 좋은 상태를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앞에서 언급한 ‘고난당하는 자’와 관계가 있습니다. 
고난 중에 있던 사람이 기도를 통해서 얻게 되는 행복을 말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문제가 해결되었던가, 아니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더라도
마음의 평안과 확신을 얻게 되었다던가 했을 때를 말합니다.
그 때에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기도가 고난당할 때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찬송은 그 문제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된 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보이는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찬송은 모두 믿음이 삶으로 표현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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