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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3 23:11
교인유감
 글쓴이 : 덕필유린
조회 : 968  
목사이며 교수인 아버지가 14살된 딸을 5시간이나 폭행하고 죽여
작은방에 방치시켜 백골된 상태로 발견 되었다는 뉴스는 우리를
참으로 경악하게 만듭니다.
제가 목사인것이 죄송하고 도망 가고 싶을 뿐입니다.

성도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 안에 있어야 성도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 교회에 다니는 사람을 ‘교인’이라고 한다면,
주님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을 ‘성도’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교인’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교회 다니지 않고 세상에서 죄악을 저지르며 사는 그런 사람들보다는
 ‘교인’이 되는 것이 백번 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인’으로 부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도’로 부름 받았습니다.

‘성도’에서 ‘성’은 ‘거룩할 성(聖)’자입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뭔가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떤 면에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었습니까?
먹는 것이 다릅니까, 입는 것이 다릅니까, 사는 집이 다릅니까,
무엇이 다릅니까?
그것은 소속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두 발을 딛고 살아가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늘나라 소속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집사나 권사나 장로나 목사이기 전에 ‘성도’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와 교인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이유는
그들이 ‘성도이기 때문’이 아니라 ‘성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그들의 믿음 때문에 핍박을 받기는 하지만 손가락질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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